사북 이야기 한번 씁니다.....(얫날에 1번 쓴 기억도 있지만) (2)
사북 이야기 한번 씁니다.....(얫날에 1번 쓴 기억도 있지만) (2)
농협앞에 초딩은 어슬렁하고 있고...
공중전화에 아빠는 울고 있고.....
참 나도 마음이 울리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말을 걸거나 도와주지 못했습니다.......
그떄는 괜히 말 걸었다가 오지랖이라고 욕만 들을것 같아서요.......
그게 10년이 넘엇는데....
아직도 지금도....기억에 너무 생생합니다.......
도와주지 못했던....아니 말 조차 무슨일인지 걸지 못했던......
그냥 그렇게 한 10분 멀리서 바라보다....저도 그냥 밥먹으러 갔는데요........
그게 지금도 넘 마음에 걸립니다.........
말 한마디 못건넨게.........참 후회되고요.,...
아마 초딩3학년이 책가방 맨체 떨고 있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사북 아이 같지 않았고요...아빠따라 수도권에서 온 느낌?)
그 이후로........
저는 (밑에 어느 분은...도박에 동지애가 어딨냐 글 쓰셨지만).....
그래 커뮤에 있는 우리는 모두 지옥으로 갈수도 있고...천국으로 갈 수도 있고.......
그래도 내가 승승장구 하는 한.......내 동지를 생각해주자....
뭐 그런...누가 볼때는 이상한 마음일수도 있는데.....
암튼....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어찌보면 그냥 간단히 넘어갈 사북상황이었는데.......
저는 당시 너무 충격적인 그림으로 보았고......
안타까웠습니다......
그냥 옛날 얘기 한번 해봤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좋은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