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다가 급 예전 생각이..
전에 만나던 여자친구랑 싸웠던 일인데
그 친구 만날 땐 지하세계에 있던 시절...
식당같은 곳 가서 메뉴 이것저것 많이 시키는거 때문에 싸웠었는데...
돈은 없지 음식 값은 비싸지...
원래 먹는 데다 아끼는 스타일도 아닌데..
사람이 쪼들리니보니...그 상황이 불편해서 짜증아닌 짜증을 냈던거 같아요 ㅋㅋ
게다가 그 친구는 제가 그 시절에 빚이 있었던거도 모르고 도박하는거도 몰랐을 때라
아마 지금도 되게 돈 안쓰는 전 남친으로 기억하고 있을거 같아요 ㅋㅋ
그 친구랑 헤어진 이후에
악착같이 생활하고 극복해서 지금까지 올라왔는데
식사하다 문득 생각이
"아~ 그 친구는 나랑 인연이 아니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그래서 지금은 아직도 도박을 하고는 있지만
생계 및 품위 유지비는 항상 따로 쟁여놓고 생활하네요..
부끄러운 기억을 남기고 싶지않아서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