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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유게시판_5

와~~진짜 몰상식하다

수리남 20 325 0 2023.06.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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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초등학생을 키우는 a 씨 싱글맘,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늦게 퇴근하는 경우가 있어 봐줄곳이 필요해 학원을 보내고 있고 데리러 가지 못할때는 학원친구집에 갔답니다

친구덕분에 부담을 덜었고 한달정도 친구집에서 생활했답니다


고마운 마음에 주말을 맞아 아이와 함께 중국집을 운영중인 친구집에 갔는데

한달동안 a씨 아이가 먹은 음식값이라며 '짜장면 7000원,간짜장 8000원,탕수육 18000원 등등

거의 50만돈을 요구했고 안줄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합니다


신고까지 언급할필요가 있나요 ?



20 Comments
사이드충 2023.06.29 14:31  
신고까지 ?? 오바네요
수리남 작성자 2023.06.29 14:33  
중국집하는데 아이를 데리고 장사를 해버리네요
슬롯대장 2023.06.29 15:05  
미친게이 아님?? 친구집 놀러가면 애니까 당연히 밥차려주는건데...또라이 정신병자들 정말 많네요 ㅡㅡ^
이상한나라 2023.06.29 14:35  
와 초등생 자식 친구 상대로 50만원을 먹였는지 알수도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수리남 작성자 2023.06.29 14:37  
그러니까요 .아이한테 저거 다 먹었냐고 물어보니까 먹긴했는데 정량을 주진 않았대요
소연신 2023.06.29 14:37  
그냥 돈주고 욕 시원하게 해주고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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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 작성자 2023.06.29 14:43  
싱글맘이라 50만원이 부담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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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신 2023.06.29 14:52  
베민서 5콩씩 10명 모읍시다!!  욕은 제가 할겁니다
솔옴 2023.06.29 14:37  
아이가 먹은 건 계산하는게 맞다 생각이 들지만..

신고는 좀 ㅎㅎ 근데 왠지 모르는 얘기가 있을거같긴하네요
수리남 작성자 2023.06.29 14:43  
그니까요 .절충해서 돈을 줄수는 있는데 신고는 오바죠
십억 2023.06.29 14:42  
근데 음식값은 주는게 맞을것 같아요. 싱글맘도 너무 속상하겠네요. 엄마가 가장 잘알았겠죠 자기자식이 밥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는
수리남 작성자 2023.06.29 14:44  
어차피 애가 먹어봤자 얼마나 먹는다고 자기들 먹는 밥에 숟가락 하나 더 앉히는건데저걸 계산해놨다는게 좀 야박하네요
십억 2023.06.29 14:42  
근데 짜장이 요즘 7천원 이나 하는군요
수리남 작성자 2023.06.29 14:44  
비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콤한유혹 2023.06.29 14:46  
좀 아닌듯 싶은데.... 너무 하시네

초딩이 먹어봐야 얼마나 먹는다고~~
수리남 작성자 2023.06.29 14:48  
그러니까요 깐쇼새우랑 탕수육은 어차피 중국집하니까 그날 안팔린거 매상에 올린거 같아요 ㅎㅎ
새우깡포에버 2023.06.29 14:47  
혼자만 친구라고 생각했나보네요 ㄷㄷ
꺌꺌 2023.06.29 14:50  
당연히 고마운 마음에 어느정도 사례는 할텐데밥값얘기하면요근데 본인입에서 신고를 운운하는것 자체가 ㅋㅋㅋㅋ몰상식하네여
뽕디스파뤠 2023.06.29 15:12  
개오바네요 ㅋㅋ
전설은시작된다 2023.06.29 15:51  
신고는 정말 오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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