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이 괜히 무서운게 아닙니다 (1)
10여년전
아버지 병원비를 걱정하고 있을때
동서가 가봤다고 얘기 들려준 강원랜드...
스무살때부터 합법적인 도박인 주식,채권,파생을 접한 저로서는
도박이란게 참으로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와이프한테 거짓말하고 강원랜드 다니기 너무 힘들던 찰라
불법인지도 모르고 하게된 온라인 카지노...
역시나 처음에는 따는듯 하더니 나중엔 크게 잃더라구요 ㅠㅜ
하늘이 도와줘서 멘징에 성공한뒤 다시는 도박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는데
2021년 겨울에 총판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나이먹은 그리고 성격좋은 총판여자가 제발 한번만 가입해달라고
어린 것들한테 밀려서 요즘 실적이 없다고 해서
같은 중년의(?) 마음으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들어가봤더니 에볼루션이라는 획기적인 영상이 있더라구요 ^^
그래서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이따가 2부에서 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