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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유게시판_5

비오는 기메 쓰는 베트남출장기3

십억 7 359 0 2023.06.08 22:52
그렇게 아침을 먹고 전시장에 도착했다 숙소 바로옆에 있는전시장이라
이동에는 큰문제가 없었고 미리보내논 짐들은 전부 어제 확인을 했었고
전시장 부스에 도착후 통역하는 현지인 통역2명도 전부 도착해있었다
가볍게 인사를 하고 미리 만들어논 자료를 보여주며 제품숙지를 시키고
현지 통역사에게 말했다. 제품판매가 하면 안되는건 알고있지만 현지 소비자들이 찾으면 얼마얼마에 그때그때 팔아달라고
첫날은 정신없이 바뻣다 생각보다 많은 바이어들과 상담을 했고 다행이도 점심은 참여했던 다른 업체중 한군데가 무료도시락을 줘서 돈을 안쓰고 점심 해결이 가능했다 무엇보다 제품이 신기했는지 일반소비자들의 구매도 꾀있는편이였다.당일에만 일반소비자에게 한국돈으로 30만원 어치의 물건을 팔았다.
굶어죽지 말라고 하늘이 한번 도와준듯 하늘도 보기에 딱해 보였던것 같다.
첫날에 대형바이어는 없었지만 8군데 정도 바이어와 상담을 했고 반응도 전부 좋았다. 이날 물건을 팔아준 통역들이 너무 고마워서 같이 저녁식사하자고 약속도 잡았다. 당일은 전부 일이있다고 전시회 마치기 하루전 저녁으로 ㅎㅎ 베트남에서 비싸봐야 얼마나 비싸겠나 싶어서 비싼거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오랫만에 허세도 부려봤다..그게그렇게 비쌀건지는 그땐 몰랐지..ㅎㅎ
첫날 전시회를 마치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가능성이 보였기에 ㅎ
호텔에가서 샤워를하고 택시를 타고 부이비엔 여행자의 거리에 가본다.
예상은 야시장 같을줄 알았는데 술집 번화가였다. 적당한곳에 앉아서 맥주와 안주를 시키고 오랫만에 느긋하게 앉아서 맥주를 즐겼다. 음악도 들으면서베트남거리인데 서양인들이 더 많은듯 했다. 맛있는음식 시원한맥주 즐거운마음
세박자가 전부오랫만에 맞춰져 기분이 너무 좋았다. 맥주를 꾀 마셔서 맥주만으로 오랫만에 기분좋게 취한 난 택시를 타러 다시 나왔다. 호객꾼들이 뭐라뭐라 하는데 잘알아듣지도 못하겠고 기분도 망치고 싶지 않아서 대꾸도 하지 않고 그대로 택시에 몸을 실은후 호텔로 돌아왔다.
7 Comments
솔옴 2023.06.08 23:07  
좋은 기억이 많았던 출장이셨군요
섹시궁둥이 2023.06.08 23:13  
일 말고 놀러 가고싶다~~ 맘편하게 ㅎㅎ
조조 2023.06.08 23:17  
긴 글 고생하셧습니다.
한방구 2023.06.08 23:29  
저도 가고싶네요
담배아재 2023.06.09 00:27  
저도나중에 한번 가보고싶네요
마초 2023.06.09 07:25  
잘보고갑니다
♡우빈♡ 2023.06.09 11:32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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