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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유게시판_5

갑자기 생각났네 ㅅㅂ

억억 15 241 0 2023.05.30 13:15
몇 달 전 저녁에 강남역서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남자놈이 오더니
전화번호를 물어보네요

갑작스러워서 멍하니 왜요?!하니
아니라고 하면서 간다...

2초 후에 정신 차리고 기분 더러웠던 기억이...


그놈들은 그놈들끼리 서로 알아보는 거 아니었나요
쉬부랄.꺼
번호는 여자한테나 따이고 싶은데
쌍욕을 박아줬어야 하는데 한참을 부글부글 끓었네요
15 Comments
더킹 2023.05.30 13:19  
헐 ㅋㅋㅋ
억억 작성자 2023.05.30 13:20  
소오름 개돋아요 아주 ㅋㅋ
이상한나라 2023.05.30 13:20  
ㄷㄷㄷ고등학고때 안좋았던 기억이 스물스물 올라오네요..ㄷㄷㄷ
억억 작성자 2023.05.30 13:20  
어렸을 때 무슨 일이...ㄷㄷ
♡우빈♡ 2023.05.30 13:25  
찜찜했겠네요 ㅎㅎㅎ
억억 작성자 2023.05.30 13:29  
개빡칩니다 ㅋ
새우깡포에버 2023.05.30 13:30  
아~ 진짜 상상도 못해본 일을 겪으셨군요 ㄷㄷㄷ상대방은 고민고민 하다 물어본 걸까요??? ㄷㄷㄷ
억억 작성자 2023.05.30 13:31  
상대방 고민따윈 머릿 속에 자리잡을 수 없습니다 제 분노와 황당함이 너무 가득 차버려서 ㅎㅎ
새우깡포에버 2023.05.30 13:36  
ㅋㅋㅋㅋㅋ 가장 정확하고 솔직한 말씀이네요 ㅋㅋㅋ
수리남 2023.05.30 13:33  
제대로 모르는거 보니 양성인가 ㅅㄲ
억억 작성자 2023.05.30 13:40  
그켬ㅋ
슬롯대장 2023.05.30 14:17  
진짜 이건 일반 사람이면 당황해서 시간지나고 알꺼 같긴하네요 ㅎ.ㅎ
억억 작성자 2023.05.30 14:17  
그니까요 가고나니 부들뷰들 이성이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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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옴 2023.05.30 21:54  
헐 ㅋㅋ 남자가 ㅋㅋ
억억 작성자 2023.05.31 00:03  
깊은 빡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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