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짬처리. ㅡ,ㅡ
자주 가던 편의점.
주인 아줌마, 맨날 먹거리 사가는 나를 측은하게 보았는지
언제부터인가 갈 때마다 날짜 곧 지난, 도시락 등, 먹거리를 챙겨줌,
첨엔 챙겨주어서 고맙다고 인사하며 먹엇는데
하루는 그거 먹고 속이 안조은 것 같아, 내심 불편해짐.
그래서 그때부터 받아오면 쓰레기통으로 바로 직행,
그런 내 맘도 모르고 오늘도 챙겨줌,
도시락 3개. 빵, 우유까지.
내가 외관상 없어보이는 인상인가? ㅋ
플뱅 한번 벳할 돈도 안되는데 ㅡ,ㅡ,
아무튼 오늘도 고맙다고 받아와서 바로 쓰레기통에 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