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구)자유게시판_5
(구)자유게시판_5

십억님 지갑사건 보니

하느 10 488 0 2023.04.24 11:02

저 학창시절때

길에서 지갑을 주웠던적이 있었음

십만원권 수표 6장과 만원권7장 그리고 신분증이 들어있었음


떨리는마음에 집에가져와서 고민끝에 만원권 7장챙겨놓고

수표6장 지갑에 넣어놓은 상태로 우체통에 넣었음


며칠뒤에 알고보니 동내 철물점 주인아저씨가 지갑을 잊어버렷다 경찰서에서 받았다는 소식을 엄마에게 우연히 들음

순간 불안 초조 머리가 띵해지는 느낌


그런데.................


현금 수표 한푼도없이 지갑만 왔다는 이야기를 들음


난 분명 수표 6장은 그대로 넣었는데........


그때부터 우체국집배원과 우체통에 불신이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Comments
면도 2023.04.24 11:03  
집배원이 먹은건가 ???
하느 작성자 2023.04.24 11:04  
집배원이겟죠? 집배원이 돈확인하고 경찰줬으면 경찰이 먹을수는 없을테니
에스프레소 2023.04.24 11:04  
꿀꺽  ㅜㅜ
소확행 2023.04.24 11:04  
현찰들어있는 지갑주우면 그대로 돌려줄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
펑요우 2023.04.24 11:05  
수표는 쓰면 위험할텐데 ㅠㅠ
하느 작성자 2023.04.24 11:07  
그당시에 십만원권은 어디가서나 바꿀수있는 구조였어요
눈돌면쓰리깡 2023.04.24 11:08  
수표를 ㄷㄷㄷㄷ
jaejae 2023.04.24 11:33  
얼마전 아들내미 지갑분실했는데ㅡ현금5만원있던거 빼고 그대로있길래ㅡ사례금주고ㅡ신분증재발급 수고비안들고 지갑안사니 ㅡ오히려 이득이다했었는데ㅋ
새우깡포에버 2023.04.24 11:47  
사람 마음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ㅠㅜ
중졸삥달이 2023.04.24 12:06  
우체부가 ㄷㄷㄷ
제목
베팅의민족 텔레그램 문의 @ONCA2
×